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해킹하고서 이를 빌미로 돈을 뜯어낸 3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
신 씨는 다음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4만여 건을 해킹해 다음 측을 협박하고 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sunhanbit7@gmail.com ]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해킹하고서 이를 빌미로 돈을 뜯어낸 3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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