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한강로 3가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64살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2살 김 모 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지하주차장을 내려가던 중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힌 뒤 급발진 했다는 백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기자 / idoido@mbn.co.kr ]
어제(25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한강로 3가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6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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