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두산중공업과 원전산업 육성과 원자력 해체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경북도는 원전 11기 중 5기가 두산중공업에서 생산한 원자로를 사용하고 있어 양해각서 체결이 원전지역 주민 동의서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상북도는 두산중공업과 원전산업 육성과 원자력 해체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