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부터 처음 도입되는 학생선발 과정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교사들이 전형제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경우 자치 입시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이 최근 서울 소재 고등학교 교장과 3학년부장, 담임교사 천2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밝혀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