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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면 어디든 간다"…오지의 한상 성공비결은?

기사입력 2014-09-25 19:40 l 최종수정 2014-09-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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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세계한상대회에서는 아프리카와 중동 등 오지에서 시장 개척에 성공한 한상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성공의 비결을 정성기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로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아프리카 대륙.

끊임없는 내전과 식량난, 재해 등으로 기억되는 아프리카지만, 가나에서 17년째 개인 사업을 하는 임도재 씨에게는 기회의 땅입니다.

원유저장 시설로 연 76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임씨는 작은 일부터 솔선수범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 인터뷰 : 임도재 / 글로텍엔지니어 회장
- "봉사라고 해서 큰돈을 들여서 하는 것보다도 청소해 주고 페인트 덧칠해 주고…."

열사의 나라 중동은 우리 건설업체의 성공신화가 탄생한 곳.

중동 최대의 한식당을 운영하는 이말재 씨 역시 30년 전 우리 건설업체를 따라 식당을 운영하면서 정착했습니다.

건설현장 파견 직원을 타깃으로 하는 맞춤형 한식 메뉴로 성공을 거뒀습니다.

▶ 인터뷰 : 이말재 / 카타르 한식당 운영
- "오징어 볶음, 된장찌개라도 현지인들의 입에 맞게…. 매운 건 좀 안 맵게…."

몸을 사리지 않는 도전의식으로 오지에서 성공한 한상들의 비결은 현지인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었습니다.

MBN뉴스 정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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