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오산 공군기지 총성, 훈련을 착각해 벌어진 해프닝…당시 상황 들어보니

기사입력 2014-12-01 18: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오산 공군기지 총성, 훈련을 착각해 벌어진 해프닝…당시 상황 들어보니

'오산 공군기지 총성'/사진=MBN
↑ '오산 공군기지 총성'/사진=MBN


'오산 공군기지 총성'

오산공군기지 총성에 대한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은 해당 학교 교장이 훈련상황을 잘못 알고 실수로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기 난사 사건 발생'이라는 훈련 상황을 전달받은 교장이 이를 실제로 착각한 뒤 지휘계통을 통해 상급 부대에 이를 보고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한때 학교가 폐쇄되고 위기조치반이 출동했습니다.

한 매체는 1일 낮 12시께 뉴스속보를 통해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이날 오전 10시35분께 여러 발 총성이 들려 학생들이 대피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 매체는 이정근 오산기지 공보관과의 통화에서 실제 상황이 아닌 훈련 상황으로 판명됐으며 총성도 들리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보도를 정정했습니다.

앞서 주한미군은 이날 오전 오산 공군기지 내 주한미군 자녀들이 다니

는 국제학교에 총기소지자가 들어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산 공군기지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공군기지 근무자에게 숙소에 머무르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기지 내에서 10여발의 총성이 들였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현재는 평상시 상태로 돌아간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산 공군기지 총성''오산 공군기지 총성''오산 공군기지 총성'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단독] 공공기관 기관장 전용차량 운행기록은 '빈칸'…전수조사 676곳 중 22%
  • '10억 수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구속
  • 푸틴, 우크라이나 점령지 합병 조약 서명…"모든 수단으로 지킬 것"
  • 윤 대통령 부부 옆에 선 여성…알고보니 현대가 며느리
  • 23년 전 '이해민 살인사건' 범인 종신형 취소 석방에 유족 항소
  • 서울의대 출신 유튜버, 동문 여의사 '외모 품평' 논란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