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해 일선 경찰서장급인 총경에 오른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경찰청은 총경 승진자 86명을 발표하고, 이 가운데 김성섭 서울지방
구본숙 112종합상황실장과 김성섭 홍보담당관은 각각 1977년과 1979년에 순경으로 경찰에 입직했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총경 승진에서 순경 공채 등 간부가 아닌 방법으로 경찰에 들어온 인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해 일선 경찰서장급인 총경에 오른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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