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사무이아쯔이 |
-배우 노수람, 생활용품 판매 1위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 광고모델 발탁
배우 노수람이 겨울철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판매 1위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 제품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6일 ㈜제너럴네트 (송강호 대표) 는 “배우 노수람이 겨울철 생활용품 판매 1위로 주목 받는 뿌리는 뽁뽁이 (스프레이형) 단열에어캡 ‘사무이아쯔이’에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고 밝혔다.
배우 노수람 관계자는 “최근 들어 언더웨어와 란제리 관련 업계에서 광고모델 제의를 많이 받았다. 노출 이미지의 선입견을 깨기 위해 생활용품 제품인‘사무이아쯔이’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노수람이 모델로 활동하는 ‘사무이아쯔이’ 제품은 단열에어캡 ‘뿌리는 뽁뽁이’ 제품으로 지난 12월 한달간 판매량 5만개를 돌파하며 KBS 생생정보통, MBC 경제매거진M, MBN 8시뉴스, YTN사이언스, SBS CNBC에 소개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단열필름을 액상화한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는 1통으로 30장의 유리창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방송과 언론을 통해 최대 2.2도의 단열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1회 분사작업으로 2개월간 지속되는 단열효과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중금속테스트와 피부자극테스트를 거쳐 인체에도 무해하며 사용 중 중성세재로 청소하면 말끔하게 없어진다.
난방이 필요한 범위를 고려해 사용용도와 경제적인 방한 제품으로 인지도를 굳힌 ‘뿌리는 뽁뽁이’ 공식판매사인 ㈜제너럴네트의 ‘뿌리는 핫팩’도 인기다. 태양에
한편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는 (주)제너럴네트 공식쇼핑몰(www.gncos.co.kr)와 전국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약국, 철물점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배우 노수람의 광고 영상은 유투브(http://youtu.be/u9pxXbUNLCs)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