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대를 돌며 100여 차례 넘게 빈집을 털어 온 50대 절도범이 9년 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 씨는 중국인들이 신용 문제 등을 이유로 은행을 이용하지 않고 현금을 집에 보관한다는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수도권 일대를 돌며 100여 차례 넘게 빈집을 털어 온 50대 절도범이 9년 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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