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김영란법 오늘 본회의 처리·은행 여직원 의문의 죽음·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증거 확보
▶ 김영란법 오늘 본회의 처리, 주요 내용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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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회의 끝에 '김영란법'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확정한 여·야 원내 지도부는 오늘 국회 본회의에 '김영란법'을 상정합니다.
3일 오후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이 여·야 원내 지도부 간의 합의로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 숨진 은행 여직원, 온몸에 청산가리 검출돼…유력 용의자는 남편의 내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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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은행 여직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온몸에서 청산가리가 검출됐는데, 유력한 용의자인 A씨 남편의 내연녀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 화성 살인 사건, 유력 증거인 '육절기' 확보…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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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졌던 경기도 화성 60대 여성 실종사건을 규명할 중요한 증거가 확보됐습니다.
지난달 18일 용의자가 내다버린 톱날이 '육절기'의 부속품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상뉴스국 임헌진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