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 인근을 돌며 스마트폰만 노린 소매치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경찰 조사결과 소매치기 전과가 있는 이들 두 사람은 사람들이 현금을 적게 넣고 다니는 지갑 대신 한 대당 20~30만 원에 처분할 수 있는 스마트폰만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 인근을 돌며 스마트폰만 노린 소매치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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