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45분쯤 대구 신매동 한 아파트에서 아내 39
김 경위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술을 마신 채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아내의 팔과 다리를 3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최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대구 수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45분쯤 대구 신매동 한 아파트에서 아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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