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위기였던 LIG건설의 기업어음을 판매해 투자자들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던 증권사가 배상책임을 벗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기존에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해본 경험이 있어 관련지
대법원 1부는 김모씨와 안모씨가 NH투자증권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부도 위기였던 LIG건설의 기업어음을 판매해 투자자들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던 증권사가 배상책임을 벗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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