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구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에 있던 5억 원 대 사기 혐의 수배자를 붙잡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논현1파출소는 지
연기는 라면을 끓이다 난 것으로 확인됐지만, 김 씨는 자신의 정체를 눈치 챈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하다 다리를 다쳐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환풍구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에 있던 5억 원 대 사기 혐의 수배자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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