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유령회사를 세워 회삿돈을 빼돌린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홍콩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우고 수익금 100억여원을 은닉한 혐의로 정 모 전 코리막스 대표 등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정 씨 등은 해외로 빼돌린 돈의 일부는 정상적인 거대대금인 것처럼 꾸며 국내에 들여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해외에 유령회사를 세워 회삿돈을 빼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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