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종로 토익학원, 여름 방학 맞이 수강료 지원 이벤트 지원 나서
↑ 해커스 종로 토익학원 여름 방학 이벤트/사진=해커스 |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어학점수를 완성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로해커스가 7월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지인추천 이벤트’, ‘새내기 지원 이벤트’ 등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토익/토플/토스/오픽 등 단기간에 어학시험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싶은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인추천 이벤트’는 단 2명의 친구만 모여도 최대 15%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기존 수강생과 수강이력이 없는 친구가 함께 등록할 경우에는 10%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수강 이력이 없는 친구 2명이 함께 등록하면 15%까지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친구와 함께 종로캠퍼스 4층 데스크에 방문해 강의를 등록하면 누구나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새내기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5학번 새내기들은 종로해커스 4층 데스크를 방문해 토익/토플 2개월 연속반 등록 시 학생증만 제출하면 ‘새내기 지원 이벤트’를 통해 수강료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 가능하다.
종로해커스 방문등록은 주중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전화상담은 주중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주말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가능하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7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오전 정규종합반 C’ 강의는 개설 43분 만에 마감되면서 이번 수강등록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해커스는 지난 해 겨울방학 토익종합반 E 강의가 단 40분 만에 최초 마감되고 지난 해 여름방학 마감강의 수는 무려 339개에 달하는 등 다수의 강의가 빠르게 마감돼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이번 7월 수강신청에서도 마감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익/토스/오픽 7월 강의 조기 등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최신경향을 반영한 ‘해커스 토익 적중 2000제 Summer Edition’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종로해커스는 입문부터 실전까지 토익 전 레벨에 걸쳐 ‘해커스 토익 0원반’을 개설했다. ‘해커스 토익 0원반’은 타사의 0원반과 달리 복잡한 미션없이 최소한의 미션으로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출석 여부와 상관없이, ‘Daily Test’를 진행해 일정 성적 기준만 통과하면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종로해커스에서 최초 개설된 ‘토익 0원반’은 전 강의 마감(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수강료 100% 환급반 강의, 2015.06 기준)을 기록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해커스는 지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