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보행자 안내표지판이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조명시설이 설치되고 대중교통 안내기능도 새롭게 추가됩니다.
서울시는 보행자에게 정확한 주변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가로변 환경개선을 위해 2010년까지 보행자 안내표지판 450여개를 신형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또 지도위치를 보행자 눈높이에 맞추고 야간에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조명램프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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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보행자 안내표지판이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조명시설이 설치되고 대중교통 안내기능도 새롭게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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