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11시 55분쯤 서울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이 사고로 1층에서 작업을 하던 42살 손 모 씨는 지하 2층으로 추락해 3시간여 만에 구조됐지만, 우측 다리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구조를 마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공사 한신공영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오늘(10일) 오전 11시 55분쯤 서울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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