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는 탤런트 류시원 씨의 형사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전 부인 조 모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조 씨가 2013년 8월 류 씨의 재판에 출석해 아
류 씨는 당시 조 씨를 폭행·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었는데 이 재판에서 조 씨가 위증했다며 고소한 바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는 탤런트 류시원 씨의 형사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전 부인 조 모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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