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낮 12시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의 한 아파트에 사는 61살 김
이 사고로 소방대원 한 명이 2도 화상을 입고, 4층 높이에서 뛰어내린 김 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집 밖으로 가스가 새나가지 않도록 출입문 주위에 실리콘을 바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오늘(20일) 낮 12시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의 한 아파트에 사는 61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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