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가맹점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받는다고 노인들을 속여 수백억 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월부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전국에 72개 지점을 열고 투자설명회를 불우이웃을 돕고 서민경제를 살리는 사업인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미용 가맹점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받는다고 노인들을 속여 수백억 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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