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긴급] "내보낼 수 없을 정도"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이 씨간장 보호에 나선 건가요. 종가음식 알리기에 발벗고 나섰다고 합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그간 애용해오던 롯데호텔을 외면했습니다. 웃는 신라호텔과 울상인 롯데호텔 취재했습니다.
2) 팔 걷어 붙이고
강용석 불륜의혹의 김미나씨에 대해 그의 남편인 조모씨가 오늘 뉴스앤이슈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강용석씨가 도도맘뒤에 숨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걱정이다. 단독으로 집중 보도해드립니다.
3) '황혼 로맨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팔순을 바라보는 가수 현미씨 그리고 66살 배우 김애경씨, 연하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흐뭇하게 과시하고 있는데요. 황혼 여배우들의 로맨스 알려드립니다.
10월 29일 뉴스앤이슈 곧 시작합니다.
저는 잠시 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