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오늘(13일) 사료 업체 두 곳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농협 간부 54살 장 모 씨 등
장 씨 등은 농협중앙회 소속으로 자회사인 농협사료에 파견돼 근무하며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각 7천만 원에서 3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 6일 해당 사료 업체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오늘(13일) 사료 업체 두 곳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농협 간부 54살 장 모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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