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창조경제밸리 기공식이 황교안 국무총리와 강호인 국토부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표방한 판교창조경제밸리는 기업이 성장하는 단계에 맞춘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총 면적은 43만㎡로, 1단계 부지에는 LH공사가 기업지원 허브를 건설한 뒤 정부 부처 14개 지원기관이 2017년 8월까지 입주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판교창조경제밸리 기공식이 황교안 국무총리와 강호인 국토부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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