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20대부터 80대까지 3세대가 함께 청년문제 해결책을 논의하는 범사회적 대화기구 '대청마루'가 출범했습니다.
서울시에서 출범한 '대청마
대청마루 위원에는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윤태호 미생 작가 등 16명이 실무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포럼과 토크콘서트, 강연, 기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각계각층 인사를 만나 소통하고 격월로 회의해 활동을 공유합니다.
노동과 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20대부터 80대까지 3세대가 함께 청년문제 해결책을 논의하는 범사회적 대화기구 '대청마루'가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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