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턴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신호를 위반하며 약 1킬로미터를
서울 양천경찰서는 40대 김 모 씨를 무면허 운전과 난폭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2014년 8월부터 음주운전으로 3차례 적발돼 면허가 취소되고, 벌금 700만 원이 부과됐지만 이를 내지 않아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불법유턴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신호를 위반하며 약 1킬로미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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