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국회의원 후보 "악의적 여론조사 보도 언론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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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4·13총선에서 전북 남원·순창·임실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동원 후보 측은 "엉터리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A 언론사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강 후보 측은 "이 언론사가 후보의 기호를 바꿔 표기하고, 아무 근거 없는
강 후보 측은 "이 기사가 실린 신문이 불법적으로 지역구 내의 아파트에 배포됐다"며 "신문의 배포와 인터넷 보도를 금지할 것도 함께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