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경기 남양주에 일제히 김종인 안철수 대표가 떴습니다. 손학규 전 고문에 경쟁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는데요. 겨울용 땔감 다 땐 손 고문, 과연 총선 구원투수로 나올까요?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부인을 꽃뱀으로 만들어 생활비를 벌려 한 비정한 남편이 있습니다.
부인은 수감되게 하고 본인은 도망갔었는데 결국 재판정에 서게 됐습니다.
피 눈물나게 반성한다! 일단 납작 엎드리는 것으로 유세를 바꾼 새누리당 대구 의원들, 박대통령 지방행차가 이뤄질까요? 십년 전통의 ‘읍소전략’ 이번에도 통할지 진단합니다.
4월 7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