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나는 대표하러 당에 온 것 아니다. 김종인 대표 이 말을 던지고 당 연석회의를 떠났는데 남은 의원들 만장일치로 넉달이라도 대표 더해 달라고 결론냈습니다. 무슨 뜻이 있을까요 분석합니다.
하반신 사체가 발견된 안산 대부도 인근에서 동일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상반신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현장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경찰의 수습 현장 밀착 보도합니다.
이른바 ‘가벼운 입’을 보유하신 이분들 덕택에 동료연예인들 바짝 긴장하고 잇다고 합니다. 전원주 김형자씨가 터뜨리는 대형 폭로 한방, 안 웃을 수 없다는데요
5월 3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