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안팎의 다양한 이슈들과
스타들에 대해 집중 조명해 봅니다.
뉴데일리 연예부의 조광형 기자,
자리에 나와 있으십니다.
Q1. 방송인 김제동 씨가 '영창 발언'을 이유로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논란이 된 김제동 씨의 영창 발언은?
Q2. 영창 발언 진위 여부에 대해 김제동 씨는
"15일 이하 영창은 원래 기록이 남지 않는다“
이렇게만 이야기하고, 분명하게 밝히진 않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Q3. 병무청에서는 김제동 씨가 동의하지 않으면
징계 이력을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는데, 김제동 씨가 동의할까?
Q4. 검찰이 조만간 수사 부서를 배당하고 관련자 조사 계획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는데, 검찰 수사 시 진위 여부가 밝혀질지?
Q5. 김제동 씨의 ‘영창’ 발언이 정치적으로 이슈가 된 이유는 무엇인지?
Q6. 배우 김수현 씨가 프로볼러에 도전한다고요?
Q7. 오늘 배우 유해진 씨의 영화 '럭키'가 개봉하는데요. 첫 원톱작이죠? 어떤 영화인가요?
Q8. 유해진 씨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이라 보시는지?
Q9. 며칠 전 한 시상식에서 한 때 연인이기도 했던 김혜수 씨와의 재회가 주목을 끌었는데요.
결별 후에도 좋은 관계 유지?
지금까지 조광형 뉴데일리 연예부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