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티 통합관제센터로부터 "차량털이범이 있다, 모자를 썼다"라는 신고가 접수돼 갈마지구대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나 이미 현장을 이탈한 상태로 주변 CCTV를 분석해 도주로 및 인상착의를 확보 주변을 수색하던 중 주차돼있는 차량의 조수석에 앉아있는 남성의 복장이 차량털이범과 흡사함을 발견, 범죄사실 추궁해 검거하게 됐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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