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라는 라디오 프로 다들 아시죠?
방송인 최유라 씨가 20년 넘게 진행을 해서 '지금은 최유라 시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그 말이 방송가가 아니라 이화여대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최순실의 '최'와 정유라의 '유라'를 합쳐서 '지금은 최유라 시대'
다른 말로 하면 '능력 없으면 너네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다.'
네. 이렇게 SNS에 글을 남긴 당시 18세 소녀 정유라 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