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오늘(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그린 카 포 올(Green Car For All): 친환경차 보급 정책의 현재와 미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환경부를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국·내외 친환경차 전문가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주요 친환경 자동차 보급 국가들의 정책방향과 향후 전략 등의 각종 정보를 공유합니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와 일본 환경성 환경관리국 교통환경과, 중국 환경보호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체계 개편을 비롯해 의무판매제의 필요성과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국내 전기차 시장의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