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인권침해 논란의 박근혜 전 대통령 이제 재판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망명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굿스테이라면서 정부가 정한 숙박업소가 성매매장소로 대여되고 있었습니다. 또 '벌집 태우려다 적금 깨야 했다' 서러운 소방관 사연이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벙커와 유령역 서울의 숨겨졌던 비밀의 공간이 공개됐습니다. 파격적인 푸들머리로 행사장에 나온 이분. 엄두내기 쉽지 않은 스타일 소화하는 원빈 씨입니다.
10월 19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