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며칠 후 그 어머니를 살해했습니다.
대체 왜?
10년 동안 알고 지내던 지인을 산 채로 땅에 묻어 살인했습니다.
그 범행을 일가족이 도왔습니다
대체 왜?
무슨 벌이든 달게 받겠다던 이영학!
형량을 줄여달라며 반성문을 계속 내고 변호사도 선임했습니다.
대체 왜?
2017년 11월 30일 뉴스파이터에서 파헤쳐 보겠습니다.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박지훈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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