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신수진, 홍수인 기장은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가 실시한 자격 심사에 최종 합격해 보잉737 항공기 기장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항공기 기장은 최소 4천 시간 이상 비행 경력을 갖춰야 하고, 기장으로부터 위임받아 하는 착륙 횟수는 350회 이상이어야 합니다.
신 씨와 홍 씨는 오는 15일 보잉737 조종간을 잡고 기장으로서 첫 비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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