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한 것과 관련해 미국은 휴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가자지구에서 가능한 한 빨리 지속할 수 있는 휴전이 이루어져야 하며 한시적이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로켓탄을 발사하는 현 상황을 용인하지 않는 방향으로 휴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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