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신문들에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 표기가 맞다는 광고를 낸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씨와 가수 김장훈 씨가 동해 홍보자료를 세계 각국에 발송했습니다.
서 씨는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에 낸 동해 전면광고 파일
서 씨는 또 192개국 유엔 대사와 각국 외무장관과 국회의장, 미국 상·하원 의원에게도 같은 내용의 영문 자료를 뉴욕에서 발송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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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신문들에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 표기가 맞다는 광고를 낸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씨와 가수 김장훈 씨가 동해 홍보자료를 세계 각국에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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