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북한과 첫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한국은 조 추첨 결과 북한, 요르단, 팔레스타인과 함께 C조에 편성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24개 팀이 조별리그를 벌여 16개 팀을 추린 뒤 토너먼트 과정을 거쳐 우승팀을 가립니다.
[ 김관 / kwa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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