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가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슬기는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결승전에서 장성복을 3대
이슬기는 설날대회, 보은 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른 데 이어 올 시즌에만 3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은 공식 은퇴식을 하고 선수로서의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태현은 25년 동안 씨름 선수로 활약하면서 백두장사 20차례, 천하장사에 3차례 올랐습니다.
이슬기가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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