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 축구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종차별 문제가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대표팀 사령탑을 해고
잉글랜드축구협회는 경기 중 인종차별 발언을 해 법정에 서게 된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존 테리를 두둔하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이탈리아 출신 파비오 카펠로 대표팀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존 테리는 지난해 10월 퀀스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안톤 퍼디난드에게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쏟아부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최근 유럽 축구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종차별 문제가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대표팀 사령탑을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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