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스토크시티의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두 팀 모두 한 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스토크시티는 2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히는 2016-17 EPL 7라운드에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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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K스포츠 |
이날 블린트-크리스 스몰링-에릭 베일리-안토니오 발렌시아 등이 나선 맨유
루니의 도움으로 마샬은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루니와 즐라탄 등이 계속 골을 넣으려 슈팅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조 앨런이 경기 81분 후 득점하며 스토크시티는 맨유를 따라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