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낸시(17)와 주이(18)가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넥센 히어로즈전에 시구 및 시타를 한다.
모모랜드는 싱글 앨범 ‘어마어마해’로 올해 제4회 한중경영대상 아시아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최근 넥센과 콜라보 응원가 버전을 발표한 모모랜드는 22일부터 미니앨범 ‘프리즈’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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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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