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개발·유통사 넷마블은 10일 오전 2시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 및 업데이트를 8시간 일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 및 업데이트는 완료를 목표로 했던 10시가 아닌 11시로 1시간 연기됐음이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 |
↑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 SNS 사진 |
이번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 및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넷마블은 “최고 레벨이 확장됨과 동시에 신규 영지가 업데이트된다”라면서 “같은 장비 모양 간에는 강화 전환이 가능하게 되어 기존 장비의 강화 수치를 원하는 장비로 전환하여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장착 중인 장신구 외에 다른 장신구를 장착할 수 있는 보조 장신구 시스템과 기존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 시작 5분 전에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반드시 게임을 완전히 종료해야 한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