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현충일인 이 날 LG트윈스는 2018년 8월 K-9 자주포 폭발 사건 부상자인 국가유공자 이찬호 예비역 병장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국가유공자 이찬호 예비역 병장이 시구를 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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