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즉결심판소는 선장 잔치슝 씨에 대한 구금기간을 10일 늘려 29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일본이 실수를 거듭한다면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일본은 이후 발생하는 모든 결과를 감내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국영TV는 일본의 이번 결정으로 중국과 일본의 장관급 정부 관계자간 교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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