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차기 대권 도전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중동 바레인을 방문 중인 클린턴 장관은 현지 학생들과 만나 "국무장관을 마지막 공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힐러리 장관은 국무장관 이후에는 여성과 아동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