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포레스터 리서치의 전망을 인용해 미국에서 태블릿PC가 내년에 랩톱 판매량을 추월해 2013년에는 3천98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2013년 랩톱 판매량은 3천350만대, 데스크톱 컴퓨터는 1천890만대로 추산했습니다.
또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적으로는 지난해 1천900만대가 팔렸던 태블릿PC가 올해는 5천만대, 2012년에는 1억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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