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근해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경보나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았습니다.
바누아투 해역 일대는 지진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매년 전 세계의 지진 중 90%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근해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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