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지역의 4·11 총선 재외국민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어제(2일)까지 이
저조한 투표율은 투표소가 1곳에 불과하고, 영주권자는 유권자 등록과 투표 절차가 번거롭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재외국민 투표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지역의 4·11 총선 재외국민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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